글도란:제1장 <오월전>

글도란 제1장: 오월전 

모시는 글

<붓>은 우리의 언어이며 감정입니다.
그동안 꺼져 있던 관계의 등이 켜지기를 바라며 
오직 <붓> 하나만으로 월을 담습니다.

‘붓’으로 삶을 읽어나가는 
2022년 5월.

열세개의 붓으로 담겨있는 
오월의 창(窓)을 엽니다. 
오월의등(燈)을켭니다.

일시: 2022년 5월 25일 (수)~ 5월 29(일) 
장소: 가고시포 갤러리 
주최: 글도란 

오시는 곳

가고시포 갤러리

서울특별시 종로구 화동 99